은하수로 프로젝트

영종도의 옛이름 ‘자연도’를 사용하여, 영종도를 대표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용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소금빵집.

영종도의 옛스러움을 패키지로 표현하였고,
바다가 준 가장 귀한 선물인 ‘소금’과 좋은 재료만을 넣어 만든 지역명물을 만들기 위해
100가지의 재료테스트와 1천번의 베이킹테스트를 거쳐 명품 소금빵을 개발.
하루 7천개가 판매되는 메가히트 상품으로 성장하였으며, 하루 6천개씩 판매하는 일본의 원조 시오빵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소금빵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마음을 달인듯.. 먹으면 행복해지는 빵’
마음을 온전히 쏟아 만들어낸 정성을 표현하려, ‘달이다’라는 말 속에 의미를 담아낸 독창적인 스토리 텔링이 돋보이는 수플레카스테라 테이크아웃전문점.

한약을 포장한듯, 천연한지를 사용하여 정성으로 감싼 패키징은 ‘달임빵’ 이라는 네이밍을 더욱 명확히 표현하는 성공적인 브랜딩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인공 화학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복지란과 aop인증버터, 유기농 사탕수수가 만들어내는 자연적인 퍼포먼스를 공간과 레서피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2021년 오픈하여 최단시간 검색순위와 지정순위, 검색어순위 등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인천 1등 브랜드카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서정적인 공간디자인,
시즌마다 변화하는 조경연출 “바다앞에 있는 테라스”라는 직관적인 네이밍이 돋보이는 베이커리 카페.
코로나 19라는 전례없는 질병으로 모두가 파쇄적인 환경을 기피하던 시기,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병들지 않은 대자연”과 “휴식이라는 것을 통감하였고,
막힌 창문안에서의 자연이 아닌,“오픈형 테라스에서 느끼는 바다와 휴식”을 주제로 한
우리의 컨텐츠는 오픈과 동시에 일 평균 방문자 3천명 이상의 핫 플레이스로 성장하였습니다.

복숭아가 와르르 쏟아지는 예쁜 과일집과
매일 직송되는 과일로 만드는 새로운 디저트가 있는 디저트카페.

매장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경운기와 볏짚의자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는,
어느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색다른 평온함을 제공합니다.

‘어느 멋진날에, 여기 근사한 곳으로, 특별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초대장을 메뉴판으로 받게되는 이색 다이닝

휴양지에 어울리는 근사한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시즌별로 양식과 한식을 특별한 테마로 제공하며,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공간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한상을 대접받을 수 있는 웰메이드 다이닝입니다.

‘창가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건 어떤기분일까?’
다소 이상한 판타지에서 시작된 정감넘치는 식당.

평상형 좌석에 찻집을 연상케하는 고운 방석이 세팅된 이식당은,
소쿠리 가득 꼬막비빔밥 한판과 정갈하고 맛깔스런 찬이 나오는 남녀노소가 모두 모이는 줄서는 식당으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잔잔하고 푸른바다앞 작은 해물라면집’

잔잔한 바다앞에 꼭 있어야 할것같은 푸근한 인심의 작은라면가게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해물라면전문점.
8평 작은 매장의 단점을 ‘서서먹는 해물라면집’이라는 개성넘치는 컨셉으로 성공시킨 매장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을 해물탕비주얼의 요리로 고급화시켰으며
제철게와 식자재를 사용하여 바다앞에 자리한 입지적특성을 메뉴에 녹여낸 좋은 컨텐츠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구읍뱃터 건축물 중 최초로 전망대형 오픈 테라스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건축설계.

자사프로젝트인 “더 테라스프라자’의 성공을 모델로 하여
이미 토지매입 단계에서 부터, 모든 층의 공간구성과 브랜딩이 마무리된 완성형 프로젝트 입니다.